펫프렌들리 장소
강원 · 경기의 반려동물 동반 가능 장소
255곳
강원 · 경기 전역에서 모으고, 일정 추천은 남이섬 · 가평 · 춘천부터 돕니다.
봉정연꽃마을
강원도 동해시 단봉동에 자리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마을은 3,600㎡ 규모의 너른 연꽃 단지로 유명하다. 여름이 되면 ‘봉정연당’이라 불리는 연꽃 단지에 홍련과 백련이 어우러져 핀다. 마을은 ‘봉황새마을’이라고도 불리는데, 하늘에서 내려다본 마을 모습이 봉황새를 닮아 생긴 이름이다. 마을 주민들이 강원도 아리랑에 맞춰 봉황과 학 등의 춤사위를 하는 ‘봉황춤’은 봉정연꽃마을의 자랑이다. 연꽃이 만개하는 7월 말 무렵에는 마을 최대 행사인 연꽃·천연염색 축제가 열린다. 연잎을 활용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천연염색 체험과 각종 행사가 열리는 등 구경거리가 다양하다. 평소에는 마을이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딸기 따기 체험, 옥수수·감자·고구마 등 농산물을 수확하는 체험, 연잎가루와 밀가루로 연잎 수제비를 만드는 체험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체험이 주를 이룬다. 300여 년 된 전통한옥을 둘러보는 고택 체험, 스카프 등에 물을 들이는 천연염색 체험도 뜻깊다. 주민들이 딴 연잎으로 만든 연잎 차, 연잎 가루, 연잎밥도 판매한다.

상유재
상유재 고택은 정선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600년이 넘은 돌담 옆 뽕나무는 천연기념물이다. 사랑채와 안채로 구성되어 있는데, 안채에는 주인이 기거한다. 객실마다 온돌과 욕실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고, 여행과 동행한 일행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TV를 놓지 않았다. 정선 읍내에 위치하여 정선아리랑시장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김삿갓 계곡
김삿갓 묘가 위치하여 유명해진 인근 계곡이다. 김삿갓과 관련된 유적은 강원도 남부와 충청북도 경계지대에 분산되어 있는데 남대천 (南大川)을 사이에 두고 북쪽 영월군 하동면 어둔리 선래골 (선락동)에는 집터가 있고, 근처 와석리 노루목에는 묘소가 있다. 그리고 냇물 건너 단양군 영춘면 접경에는 기념시비가 세워졌다. 최근 김삿갓에 대한 문학적, 역사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지역을 찾는 등산객, 답사 여행객이 증가하여 대야리 - 인근 마대산(해발 1,052m, 강원도, 충북, 경북 3도의 접경을 이루는 산) - 김삿갓생가터 - 김삿갓묘역을 연결하는 등산로가 개발되고 있으며, 곰봉 (곰의 모양을 한 봉우리)도 탐방이 잦아지고 있다. 와석리는 1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조촐한 오지 마을로서 옛 시골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마을이다. 김삿갓 계곡은 김삿갓이 생전에 ‘무릉계’라 칭했을 만큼 빼어난 경치를 지녔다. 관광지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오염이 안되고 보존이 잘 되어 청정지대임을 자랑한다. 인근 내리계곡의 크낙새와 법흥사 적별보궁 오르는 길의 딱따구리, 그 외 동강과 서강이 기암을 돌아 흐르는 곳에 사는 수달, 수리부엉이, 비오리, 검독수리, 작은 소쩍새, 올빼미, 황조롱이, 오리 떼 등은 이 지역이 있는 그대로의 생태박물관임을 입증한다. 영월군은 이 계곡과 내리계곡 등 인근의 계곡을 번갈아가며 휴식년제를 취하고 있으므로 확인 후 출발해야 한다.

외옹치해변
외옹치해변은 대포항 근처에 위치한 백사장 길이 400m, 폭 50m 규모의 작은 해변이다. 속초해변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속초해변에서 차로 5분 거리이다.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대포항과 속초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 외옹치해변은 조금 더 한적한 속초 바다를 즐기고 싶을 때 찾으면 좋은 곳이다. 아담한 규모의 백사장과 관광객들이 비교적 적어 여름에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다. 여름에는 화장실, 급수대, 샤워장, 탈의실, 망루대와 안전요원, 안내요원 등을 갖춘 간이 여름해변을 개장한다.

용소폭포(연하계곡)
용소폭포는 영월읍 연하리에 있는 폭포이다. 연하계곡에는 여러 개의 작은 폭포가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용소폭포로 약 6m 높이의 절벽에서 물이 쏟아지고 있으며, 폭포수 밑에 낙수로 인해 파여진 소가 용소이다. 옛날 이 소에 큰 용이 살았는데 어느 천둥이 요란하고 비바람이 치던 날 이 소에서 큰 용이 솟아 나와 폭포수를 타고 승천하였다고 하여 용소폭포라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함께 주위에는 기암괴석 사이로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주변 단풍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등산객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또한 수목이 울창하여 피서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유서 깊은 산책로 청령포가 있으며 이 밖에도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단종의 묘인 장릉, 별마로 천문대 등이 있다.

동강시스타 리조트
최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동강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콘도미니엄으로 주변과 잘 어울리도록 4~5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치유와 휴식이 있는 사계절 가족 휴양형 생태체험 힐링스파로 동강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안하면서도 건강한 휴식을 제공한다. 스파와 골프, 컨벤션, 웨딩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동강에서 즐기는 래프팅, 고씨동굴, 별마로 천문대 등의 이색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동해 논골담길(등대 담화마을)
논골담길은 1941년 개항된 묵호항의 역사와 마을 사람들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감성 스토리 마을로 동해문화원이 주관한 2010 어르신생활문화전승사업 묵호등대담화마을 ‘논골담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과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논골담길은 예쁘고 독특한 카페들이 많아 잠시 쉬었다 산책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다.

허브나라농원
1996년에 문을 연 한국 최초의 허브 테마 농원이다. 농원을 일군 부부는 둘의 나이를 합쳐 100세가 되던 해에 평창의 깊은 계곡에 내려와 돌밭을 고르고 허브를 심었다. 990㎡으로 시작했던 농원은 현재 33,000㎡에 이르고, 오늘날 평창의 관광명소이자 한국 허브산업의 발상지로 자리매김했다. 허브나라농원은 허브와 꽃을 재배하는 농지와 허브를 보며 휴식할 수 있는 관광농원을 아우른다. 라벤더, 세이지, 메밀 등 150여 종 허브를 테마별로 나눈 10여 개의 테마정원은 허브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색색의 허브와 꽃이 피는 팔레트 가든, 셰익스피어 작품에 언급된 허브로 꾸민 셰익스피어 가든, 꿀이 많아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밀원식물을 심은 나비가든 등 저마다 특색이 뚜렷하다.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허브가 들어간 음식을 맛볼 수 있고, 허브체험교실에서 천연비누·향초 등을 만들 수 있다. 한국 유명 가수들이 음악회를 여는 별빛무대, 터키 민속공예품을 전시한 터키 갤러리 같은 문화공간도 눈길을 끈다.

붕어섬&황톳길
춘천댐 담수로 인하여 생긴섬으로, 섬내 환경보존이 잘되어있고, 축구장(잔디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다목적구장, 풋살장 및 수변산책로, 상설무대공연장, 화장실, 급수시설 등 레포츠와 자연휴양을 고루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휴양지로서 섬내에 많은 수목이 자연스럽게 밀집되어 있어 드라마,영화 등의 촬영 배경이 되고 있는 명소이다. 붕어섬휴양지는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최대한 가미한 사계절 녹색체험휴양지로서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붕어섬 주변에는 다량의 민물어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붕어섬 내에 물놀이장을 운영하여 가족여행지로 적합하다. 또한 황톳길도 조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관광객에게는 자연 치유관광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평창 라벤다팜
2009년 8월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장 전체를 유기농인증 받은 곳이다. 평창 라벤더팜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청정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랭지 해발 700m에 위치하여 큰 일교차, 비옥한 토양, 일조량 등의 환경에서 자란 유기농허브와 유기농블루베리는 맛이 뛰어나다. 2015년부터는 체험장을 오픈하여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진로체험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고석정국민관광지
고석정(孤石亭)은 철원 9경 중 하나이며 철원 제일의 명승지이다. 한탄강 한복판에 치솟은 10여 미터 높이의 기암 양쪽 사이로 옥같이 맑은 물이 휘돌아 흐른다. 신라 진평왕 때 한탄강 중류에 10평 정도의 2층 누각을 건립하여 고석정이라 명명했다고 하며 이 정자와 고석바위 주변의 계곡을 통틀어 고석정이라 한다. 지방기념물로 지정된 고석정은 신라 때 진평왕이, 고려 때는 충숙왕이 찾아와 노닐던 곳이라고 한다. 고석정이 더욱 유명해진 까닭은 조선시대 명종 때 임꺽정(林巨正)의 배경지로 알려지면서부터이다. 철원은 신생대 제4기 홍적세에 현무암 분출로 이루어진 용암대지로서 북북동에서 남남서 방향으로 한탄강이 흐르면서 침식 활동을 통해 곳곳에 화강암의 주상절리(柱狀節理)와 수직 절벽을 이루었다. 추가령 구조대의 중심에 위치하여 후에 경원선의 통과지가 되기도 한 철원은 임꺽정 생애 중에도 칩거하기 좋은 장소였는지 고석정 건너편에 돌벽을 높이 쌓고 산성 본거지로 삼았다 한다. 당시 함경도 지방으로부터 이곳을 통과하여 조정에 상납할 조공물을 탈취하여 빈민을 구제하는 등 부패한 사회 계급에 항거하였다. 누각은 6.25 동란 때 소실되었는데, 1971년 지방 유지들의 도움으로 10평의 2층 누각 형식의 정자가 다시 건립되었으나, 96년 수해로 유실되었고 1997년 재건축하였다. 현재도 강 중앙에 위치한 20미터 높이의 거대한 기암봉에는 임꺽정이 은신하였다는 자연 석실이 있고 건너편에는 석성이 남아 있다. 이곳은 풍치가 수려하여 철원 9경의 하나로서 연중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국민관광지이다. 이곳에서 상류로 약 2km 지점에 직탕폭포와 하류 약 2km 지점에 순담이 위치해 있으며 넓은 잔디광장과 다목적 운동장 등이 시설되어 있어 사시사철 어느 때나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다.

추암 출렁다리
일출로 유명한 추암 촛대바위가 있는 추암해변에 2019년 6월 새로이 신설된 72m 길이의 해상 출렁다리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바다 위에 지어진 출렁다리다. 추암의 절경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항구와 해수욕장, 갯바위들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악천후(강우, 강설, 강풍 등) 시 입장이 통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