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프렌들리 장소
강원 · 경기의 반려동물 동반 가능 장소
255곳
강원 · 경기 전역에서 모으고, 일정 추천은 남이섬 · 가평 · 춘천부터 돕니다.
정암해수욕장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정암1리의 정암해수욕장은 7번 국도변에 자리한다. 해변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성돼 있다. 해변은 자갈이 간간이 섞인 부드러운 모래로 이뤄져 있으며, 물이 깨끗하고 경사도가 심하지 않아 가족단위 여행객이 주로 찾는다. 해변 바로 앞으로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카페들이 있다. 모래사장 뒤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는데 솔밭 캠핑도 가능하다. 여름 피서철에는 해변 한쪽으로 마을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향토 먹거리 식당과 농특산물 판매장이 들어선다. 부녀회 식당에서는 토종닭, 감자부침, 도토리묵 등을 맛볼 수 있다. 인근에 낙산사, 후진항, 물치항 등이 있다.

죽도해수욕장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인구해수욕장과 동산포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다. 대나무가 빼곡한 섬 ‘죽도’와 연결되어 있는데, 이 섬 이름을 따 죽도해수욕장이라 부른다. 해변에는 2㎞의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길게 펼쳐져 있다. 모래사장 뒤로는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자리한다. 수심이 낮고 경사가 완만한 편이라 어린이가 있는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사랑받는다. 주변에 크고 작은 바위가 많아 바다낚시꾼들이 주로 찾는다. 바다에서 서핑도 가능한데, 주변에 서핑 강습과 장비 대여를 하는 서핑숍이 여럿이다. 걸어서 오를 수 있는 죽도봉 정상에 서면, 넘실대는 동해의 풍광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주변에 둘러볼 만한 관광지로는 지어진 지 200년 된 김택준 가옥과 죽도암, 인구항 등이 있다.
운기석9020(운기석9020협동조합)
운기석 9020은 우리나라 정선에서만 채광되는 천연광물질인 운기석을 활용한 주얼리,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제작 판매 및 체험을 하는 곳이다. 운기석의 시작은 1990년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던 사업을 물려받아 순수 운기석만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2020년 관광두레 사업을 함께 하며 재시작되었다. 운기석은 수억 년 전 바다였던 정선 땅이 돌출하여 육지로 변하였고, 그 깊은 바닷속 이암과 해초 등이 오랜 세월 지나면서 우리 몸에 유익한 화석으로 뭉쳐 운기석이 되었다. 천혜의 아름다운 나무무늬와 게르마늄 및 미네랄 성분 등을 지닌 건강한 보석이다. 현재 정선만이 가질 수 있는 디자인을 담은 기념품과 체험을 개발 중이며, 향후 보유하고 있는 광산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애견전용해수욕장 멍비치
국내 애견 인구 1000만 시대지만 다수 애견인들이 다중이 출입하는 계곡, 바닷가, 강가 등을 반려견과 동시에 출입하는 것은 각종 제약과 불편이 따르기 마련이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반려견과 자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애견 전용해수욕장 멍비치는 강원도 양양에 위치하였으며, 일반 관광객과는 분리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반려견이 모래사장을 뛰어놀고, 모래찜질을 즐기고, 바다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으며, 부지 내 노지 캠핑장은 야영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여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이색 휴가지로 떠오르고 있다. 매년 개장일과 폐장일, 휴무일 등이 상이하고, 입장이 불가한 견종도 있어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글라스하우스
강원도 고성 천진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서핑 포인트에 있는 카페이다. 2016년에 문을 열었다. 서퍼들이 큰 파도(barrel) 속을 뚫고 나오며 그 속이 유리집 같다고 하여 사용하는 서핑 용어 ‘glass house’에서 카페 이름을 따 붙였다. 매장에는 따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진 않지만, 매장 부근 해수욕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커피와 차, 음료, 맥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룩북이나 TV 광고 촬영 등을 위해 카페와 야외를 대관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패션 관련 일을 하던 카페 대표가 여러 여행지에서 모은 다양한 감각적인 소품들을 볼 수 있는 쇼룸 공간도 있다.

사니다카페
카페 ‘사니다’는 산이 가지고 있는 나무, 물, 숲, 공기, 하늘의 자연과 4계절의 절경을 테마로 자연 친환경적인 공간을 창조하여 원주 주민과 도시 관광객이 공유하는 문화 공간으로 탄생하였다. 바쁜 도시를 벗어나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과 가까운 원주에서 새소리와 물소리, 나무냄새, 꽃 냄새를 맡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곳, 힘들 때마다 찾아와 쉴 수 있는 곳,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 가족들과 행복을 나누는 곳으로 우리의 ‘인생’을 담고 있다. 8,200평 규모로 조성된 ‘복합에코 힐링타운’에 둘레길 코스를 마련하여 봄에는 벚꽃놀이를 할 수 있고, 가을에는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여름에는 폭포 옆 나무숲 그늘 아래 200여 명이 한꺼번에 앉아서 쉴 수 있는 돌 테이블과 의자를 만들었다. 자연의 시원한 바람과 나무 그늘에서 앉아만 있어도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휴식이 되어 줄 공간이다. 겨울의 설경 또한 아름답다.

파로호(화천)
파로호는 화천댐이 만들어지면서 생겨난 인공 호수로 1944년 화천댐을 완공하면서 생겼다. 파로호는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상상 속의 봉황이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대붕의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서 대붕호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광복 이후에는 북한에 속했던 지역이였으나 한국전쟁 때 되찾아 이를 치하하기 위해 이승만 전 대통령이 화천을 직접 방문해 깨트릴 파자와 오랑캐의 노자를 써서 파로호라고 이름을 지었다.

추암 촛대바위
동해시의 명소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수시로 그 모습을 바꾼다. 파도 거친 날에는 흰 거품에 가려지며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파도 잔잔한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곳 해돋이는 워낙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말이 전해지는 곳이다. 촛대바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해파랑길] 45코스](https://img-trip.juoallcare.com/v1/trip/place/192w/a914177dfbc1fabd/tvk/cms/resource/12/3374112_image2_1.JPG.webp)
[해파랑길] 45코스
해파랑길은 동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함께 걷는다는 뜻으로 부산의 오륙도해맞이공원부터 고성의 통일전망대까지 이르는 걷기 길이다. 10개 구간의 50개 코스 중에서 해파랑길 45코스는 17.5㎞이며, 총 소요시간은 6시간이다. 속초해맞이공원에서 아바이마을, 속초등대전망대, 영랑호 범바위 앞, 장사항까지 이른다. 해파랑길 제9구간 중 45코스는 속초의 진면모를 모두 거닐 수 있는 길이다. 설악해맞이공원, 대포항의 빨간 등대를 보며 시작되어 속초의 해수욕장들을 지나치면서 바다의 쾌활한 모습을 구경하며 걸을 수 있다. 영금정, 등대전망대 등 속초의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아바이마을과 영랑호를 둘러 걷는 길은 속초라는 고장의 일상과 문화를 속속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해파랑길] 44코스](https://img-trip.juoallcare.com/v1/trip/place/192w/6f3813125061523a/tvk/cms/resource/67/2739267_image2_1.jpg.webp)
[해파랑길] 44코스
해파랑길의 44번째 코스로 양양 수산항에서 출발해 설악해맞이공원까지 이어진 12.3km의 도보 길이다.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동해안의 해변, 숲, 마을을 잇는 750km의 걷기 여행길로, 전체 10개 구간, 50개 코스로 이뤄져 있다. 44코스는 난이도가 쉬운 편으로, 도보로 약 4시간 30분에 완주할 수 있다. 동해안을 감상하며 걷는 길로 풍광이 수려하다. 양양의 대표 어항인 물치항과 동해와 설악산에 둘러싸인 공원으로 조각작품이 전시된 설악해맞이공원 등을 지난다. 낙산대교를 건너며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생태환경을 관찰하는 재미도 있다. 관광팔경 중 하나로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한 낙산사도 들를 수 있는데 입장료가 별도로 있다. 식수를 공급받을 수 있는 곳이 없으니 낙산해변과 설악해변, 속초 해맞이공원에서 매점을 이용하면 된다. 이곳에서 화장실도 해결할 수 있다.

간현관광지
원주시에서 서쪽으로 18km 떨어져 있는 간현관광지는 남한강 지류인 섬강과 삼산천이 합쳐지는 지점에 자리한 유원지이다. 강 양쪽에 40~50m 높이의 기암괴석들이 울창한 고목, 검푸른 강물과 조화를 이루며 강변에는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또한, 맑은 강물이 흐르고 백사장이 넓어 여름철이면 물놀이 피서객으로 붐빈다. 관광단지 맞은편의 간현암은 37개소의 바윗길이 생겨 암벽 타기를 할 수 있다. 또한 수시로 변하는 유수의 흐름과 수심의 변화로 매우 위험하여 삼산천에서의 물놀이는 매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하천에서의 야영, 취사, 모닥불 피우기, 낚시 등도 금지되어 있다.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는 왕복 1시간 20분 정도가 걸리며 높이 100m, 길이 200m, 폭 1.5m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교량 바닥은 이용객들에게 짜릿함을 주기 위한 스틸그레이팅으로 특수 제작했으며, 바닥을 내려보는 아찔함과 스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정선레일바이크
정선레일바이크는 우리니라 최초의 레일바이크다. 2인승과 4인승 두 종류가 있다. 출발역은 구절리역이다. 종착역인 아우라지역까지 시속 약 15~20㎞로 달린다. 정선선 옛 철길 7.2㎞ 구간은 굳이 최초를 언급하지 않아도 그 명성을 실감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정선이 간직한 강과 계곡 그리고 숲이 번갈아가며 등장한다. 철길 위로 높게 가지를 뻗은 나무 사이를 지나고 강물 위로 난 철교를 지난다. 터널은 또 다른 신세계다. 어둠 속으로 들어서면 색색의 조명이 더해져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하다. 전체적으로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 크게 힘들지 않고, 풍경을 감상하며 지나기에도 큰 무리는 없다. 그리 30~40분을 달리면 종착역인 아우라지역에 다다른다. 아우라지역에서 출발역인 구절리역까지는 풍경열차로 갈아타고 돌아온다. 같은 구간인데 레일바이크를 타고 지날 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속도는 더 빠르지만 페달을 밟는 수고를 덜어내 창밖 풍경을 좀 더 천천히 음미하며 지날 수 있다. 구절리역의 여치 카페와 아우라지역의 어름치 카페 등도 볼거리다. 기차 외관에 여치와 어름치 조형물을 입혀 포토존으로 인기다.